스나랑 - 나무위키

괜히 뻘짓하고 즐기고 놀다가 역전을 내주거나 그 사이 아군 탈주의 변수도 있으니까요. 만년필 하단의 종이는 무슨 정품 인증같은 것이고 그 옆의 작은 성냥갑 같은 것은 리필 잉크가 담겨있는 통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해야 그 실력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물론 실력이 어느 정도 오르겠지만 롤 자체가 단순히 챔피언 하나만 조종하는 것이 아니고 5:5상호 작용 속에서 그때그때 상황 시뮬레이션까지 해야 되는 복잡한 게임입니다. 그는 또 "롤은 시간보다는 순간적인 '센스', 실력이 더 중요한 게임이라고 본다. 이 때문에 게이머마다 올라갈 수 있는 최대치에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실력을 쌓은 후 등급을 올릴 순 있겠지만,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며 "특히 시즌 3에 돌입하면서 '대리 게임'이 성행한 것 같다. 시즌 3 전에는 실력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이 '점수'였다. 랭크게임에서 이기면 점수가 오르는 시스템이었는데 시즌 3로 접어오면서 '등급'제로 바뀌었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라는 등급이 생기면서 더 좋은 배지를 달기 위한 게이머들의 몸부림이 시작됐다. 공급자보다 수요자가 훨씬 많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낙찰자들과 만남에서 페이커만의 멘탈 관리법, 프로게이머 꿈나무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시즌3때 정도만 실력이 되도 제가 점수를 올리기 위한 영상(고랭을 가기 위해 버려야 될 습관들)이라도 찍을 텐데 지금 찍으면 입롤이라 까일게 뻔해서 점수부터 올리는 게 빠르겠네요.


백화점원이 문제 해결을 위해 방문했지만, 그 역시 별다른 방도가 없었다. 그래서 그 라인에 계속 애쉬 궁 쏴서 몇 번 맞추고 죽고 하다보니 결국 던지더군요. 여러 번 타면 두발자전거는 누구나 탈 수 있지만 가르쳐 줄 수는 없습니다. 그간 법적 근거가 없어 제재하기 어려웠던 대리게입업체에 대해 형사처벌 등 보다 확실한 통제수단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건 순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내가 프로 생활하는 동안엔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시간 제한 페널티 밖에 없으므로 적팀과 아군 조합을 비교해서 불리하면 닷지하면 됩니다. 닷지로 인한 시간 페널티와 귀찮은 게 문제입니다만 승리 가능성은 확실히 올라갑니다. 추가로 배치를 포함하여 롤 솔로 랭크 돌리는 시간 대도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닷지와 자신있는 챔피언을 고르는 게 배치를 잘 보는 방법이었습니다. 맘에 드는 성향의 챔피언을 찾아낸 후 그 챔프를 많이 플레이하시는 게 점수 올리는 지름길 입니다. 선수들이 연습 때는 분명히 여러 챔피언을 다루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도 분명히 새로운 전략을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 새로운 전략이 검증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에 가서 팀 전적을 본후, 팀원중 한명이 챔피언을 처음하거나, 처음하는 포지션이면 닷지하는게 답입니다. 에 대해서는 퍼뜩 떠오르는 팀이 없다. 에 가서 같은팀 mmr 이 지나치게 낮으면 닷지를 하는겁니다. 닷지를 하는점은, mmr 에 영향을 주지 않기때문이죠. 저 둘중 마지막에 mmr 이 높은건 무엇일까요? 피지컬도 딸리고 맵리딩도 안되고 운영도 잘 못하는 저 같은 사람도 탑승만 잘 하면 됩니다. 전적검색 사이트에서 배치 중에 MMR 검색을 하면 예상치가 나옵니다. 또한 배치 이전에 단 한번이라도 던져서 오버뎃을 하고 한번이라도 그렇게 KDA가 튀면 그 즉시 나락으로 떨어진다. 궁극기만 잘 써도 1인분 하고 의외성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다들 배치고사 잘 보시고요. 롤 배치고사 잘보는 법 팁이었습니다. 롤 하신 분이라면 다들 한번씩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군에 욕쟁이가 있거나 멘붕한 사람이 있을 때도 그냥 닷지 해버리세요. 맨 아래 2판은 그냥 배치 대충 해야지 했다가 실론즈 가기 싫어서 3판 째부터 닷지 시작. 그리고 게임 시작 AI전 입문용으로 들어가신 다음 타워 철거가 빠른 직스, 트타 등을 이용해서 철거, 치속 룬을 들고 5인 모두 봇쪽으로 달려 빠르게 철거를 해줍니다.


그냥 이득보면 타워 밀거나 용을 먹는 타이밍 지키기만 해도 좋습니다. 역시 타이밍 잘 맞춰서 꿀빠는 게 최곱니다. 평일 새벽에 하는 게 제일 좋으니 이 시간에 해보세요. 이 시간에 게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도 않고 요즘은 메르스 휴교 때문에 역시 비추천 합니다. 어떤 사람은 8승 2패를 하고도 브론즈에 배치가 된다. 배치가 원래 mmr 1200에 가깝게 소프트 리셋 되는 거라 결과는 정말 복불복 입니다. 처음엔 팬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한 거라 생각했었다. 애쉬를 선택한 이유는 궁극기를 이용해서 아군 버스기사를 도와주기도 좋은 점도 있어서 입니다. 반대로 연패하는 아군 있으면 닷지하면 좋구요. 픽창에서 우리 편에 대리나 부계정이 있으면 얌전히 버스 타면 됩니다. 롤대리 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솔로로 롤 배치고사 잘보는 방법은 닷지와 버스 탑승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올리기 좋은 방법은 솔직히 실력 입니다. 아니면 적팀에 멘탈이 안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곳만 집요하게 괴롭혀 주는 것도 좋아요. 미니언 정리할 때에도 좋은 스킬이며 체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스킬입니다. 그리고 생명력 흡수가 붙어 있어 체력 관리에 도움을 주며 빠른 공격 속도로 스킬 콤보 중간에 평타를 빠르게 쳐줍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작업은 리스크가 생길 수 있는 작업이며 다른 업체 모두 동일합니다. 프리시즌에도 랭크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시오페아 적팀에 있으면 닷지 하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방금 직접 겪었던 닷지 유도입니다. 롤 각 및 타이어 수직력은 차량의 내부센서(In-Vehicle-Sensor)에서 직접 측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추정기법들이 사용되어 왔다. 롤 30레벨까지 필요 경험치는 39,936입니다. 약 4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약 1시간 째에 "돌 찾았는데 나가면 안돼?" 라며 걸어나가 '노발상 수상' 엔딩 이후, 구제 목적으로 재도전해 '다시 인간으로', '주제를 알라' 엔딩 연속 갱신했으며 '멋쟁이 토마토' 업적 실패에 아쉬워했다. 위쳐3 버그와 삼성 탈론 스킨 등으로 인해서 다시 롤을 조금씩 하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브론즈부터 챌린저까지 였는데 요즘은 아이언부터 가장 높은 단계인 챌린저까지 올리는 것이 롤을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의 꿈과 희망이죠! ①번은 뜬구름처럼 추상적인 얘기일 수밖에 없는 게 알려준다고 롤을 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정 챔피언들을 반복적으로 하는 게 실력에만 연관되는 것이 아닙니다. 6레벨 이후에 잘하는 아군이 있는 라인에 궁 좀 날려주는 게 참 좋아요. 근데 롤 배치고사 10판은 운도 많이 작용하고 변수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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